곧 열리는 마을 · 첫 주민 신청
하루 한 돌,마음을 쌓는 마을
하루 1분, 숨 고르고 문장 하나 읽고 한 줄 남기면 내 돌탑에 돌이 하나 올라가. 마을이 열리는 날 가장 먼저 알려줄게.
이메일 하나면 충분해. 초대 메일 말고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아.
하루 1분
네 걸음이면 오늘의 돌이 쌓여
답하기는 건너뛰어도 되고, 마음 하나만 골라도 충분해.
1번째 걸음, 10초
숨 고르기
조용한 풍경 속에서 숨 한 번
2번째 걸음, 20초
오늘의 한 문장
오래된 고전에서 고른 문장 하나
3번째 걸음, 20초
한 줄 답하기
한 줄이나 마음 하나로 충분해
4번째 걸음, 10초
돌 하나 얹기
내 돌탑에 오늘의 돌이 올라가
미리 보기
매일 이런 문장과 질문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의 한 문장
아홉 층 누대도 한 줌 흙을 쌓는 데서 시작된다.
오늘의 질문
오늘 너를 버티게 하는 건 뭐야?
- 기쁨
- 평온
- 보통
- 슬픔
- 힘듦
문장은 오래된 고전에서 골라 원문을 바탕으로 직접 옮겼어.
한돌한돌은
여기는 조금 달라
내 기록이 쌓여 돌탑이 돼
오늘의 마음이 돌 하나가 되고, 그 돌이 모여 나만의 돌탑이 돼. 기쁜 날의 돌도 힘든 날의 돌도 똑같이 탑을 받쳐.
경쟁 대신 연결
랭킹도, 남에게 보이는 좋아요 수도 없어. 대신 같은 지역 이웃들과 마을 한가운데 공동 탑을 함께 쌓아.
쉬어가도 괜찮은 마을
하루를 빼먹어도 탑은 무너지지 않아. 재촉하는 알림도, 기록이 끊겼다는 경고도 없어.
비공개 기록은 단단히 지켜
비공개로 남긴 한 줄, 고른 마음, 마음에 담은 문장은 암호화해서 보관해. 운영자는 이 기록을 열람하지 않으며, 접근은 제한되고 기록돼.
함께 지키는
마을 약속
이 마을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하는 다섯 가지 약속이야.
1. 여기선 서두르지 않아도 돼.
2. 서로 비교하지 않아. 탑의 높이는 각자의 시간이니까.
3. 따뜻한 말만 남겨줘.
4. 마을에서 본 이야기는 마을 밖으로 옮기지 않아.
5. 쉬어가도 괜찮아. 돌탑은 기다려줄게.
곧 열리는 마을
첫 주민 신청
이메일만 남겨줘. 마을이 열리는 날 가장 먼저 초대할게.
개척 주민신청한 사람은 첫 돌을 쌓으면 '개척 주민'이 돼.
만드는 이야기
안전 일을 하는 사람이 마음의 안전을 생각하며, 한 돌 한 돌 천천히 만들고 있어.
만드는 이야기는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어
@handol_handol_